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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컴퓨터에서 비행기 이착륙 소리가 나더랬다...


같은 방 선임 소대장님은 "잠 좀 자자 삐-야!!" 라며 

저녁 늦게 퇴근하여 잠시나마 컴퓨팅을 하려는 불쌍한 본인을

야박하게 구박해 대는 통에 원인 분석에 들어갔다.

원인은 CPU  팬에 있었다.

기존 팬티엄D 프래슬러 정품 쿨러를 사용해 왔었고 소음을 못 견뎌,

쿨러를 빼 내어 먼지를 청소해주고, 서멀구리스를 다시 발라주었음에도

비행기 이착륙 소리는 여전하였고....

CPU 온도는 55도, CPU FAN RPM 은 3800을 육박하고 있었다 -_-;;

그리하야...

잘만 쿨러를 달려 했으나....

컴 사양에 비해 잘만을 달 정도는 아니라는 결심 하에 인터파크에서

디직스 아이스피아 300-775 LED5,800원이라는 소액에 주문하여

당직이 끝난 오늘 아침 boq 에 와서 바로 장착을 시도 했다

결과는...대 만족!!

CPU 온도는 기존 55도에 비해 10도 가량 내려간 40대 초중반을 유지하고 있고

CPU fan rpm 은 2200-2300 을 왔다갔다 하면서 정숙한 환경을 보장해 주었다.

완전 무소음은 아니지만 귀를 대지 않으면 크게 신경 쓰지 않을 정도의 조용한

컴퓨팅 환경을 만들어준 아이스피아 쿨러에 감사한다. (__)

by 미조구치 | 2009/02/14 10:40 | DIARY(가끔쓰는)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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