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3월 17일
시즈쿠 - 월식




여기까지가 리메이크



비오는 여름밤 PS 로 불끄고 했었던
바이오 하자드 이후로 가장 섬찟했던 게임으로 기억한다.
다만 많은 베드엔딩을 거쳐 가면서 진 엔딩을 보았는데,
그 음울함은 이루 말할 데가 없었다.
이 게임은 처음 플레이 했던 90년대 말부터 아직까지 강한 인상으로
뇌리에 기억되는 녀석이라 한 번 포스팅 해 보았다.
해당 음악은 본인이 시즈쿠에서 가장 마음에 들어한,
또한 지속적으로 머리에 남는 음악인 "월식" 이다.
베드엔딩을 보면 나오는 음악으로써,
해피엔딩때 나오는 Step under themoonlight 보다 훨씬 낫다고 생각한다.
인간과 인간의 선한, 혹은 악한 관계, 트라우마가 만들어내는 참상과 참극...
그것이 바로 시즈쿠가 보내는 메시지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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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다고 나는 생각했다.
세상이 이다지도 아름다웠던가.
[놀랐어? 이번 일요일 시간있어?]
그녀의 목소리. 그것은 나의 증명.
'나는 단지 큰 흐름의 하나의 물방울에 지나지 않았다'
...
그녀가 옆에 있어주는한,
나는 이세계에서 빛과 소리를 잃는 일은 없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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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f Sound Complex SIZUKU & KUSARI - Disc 1 - 18.月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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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f Sound Complex SIZUKU & KUSARI - Disc 1 - 18.月蝕
# by | 2008/03/17 00:54 | GAME MUSIC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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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신대로 리메이크 작화는 캐릭터들이 너무 순하게[?]보여서
게임 본질의 과격함 과는 좀 이질감이 있었습니다
단순히 미디음만 들었지만 게임에 잘 매치되는 곡들이 많더군요
시즈쿠는 CD-DA 음원도 좋지만 무엇보다 그 섬뜻한 미디음악이 가장
게임과 매칭이 잘 되었다고 평가 받지요
아직도 시즈쿠를 단순 뽕짝 에로한 게임으로만 보시거나
찾아보시는 분들이 대다수인 걸로 압니다
씁슬한 현실이지요